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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입 찾기

by 시쿠릿485 2025. 3. 25.

아이를 낳고,

아이가 커 갈 수록 점점 직장을 다니기가 어려워진다.

싫은 건 아닌데-

출근하면 너무 재미있는데

 

어떤 느낌이지..?

뭔가 돈에 얽메여서 일한다는 느낌도 있고,

뭘 위해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특이 연장반없어지면서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

 

그리고 정말 아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물론 같이 있는다고 해서 양질의 시간을 보내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부수입을 점점 늘리고 싶다.

 

내가 하고 있는 부수입은 블로그 포스팅-

생각보다 너무 찔끔찔끔이라 이걸로 언제 돈 버나 싶긴하다.

하다보면 늘어나려나..?

 

그 다음은 이미지 판매-

이건 진짜 더 찔끔찔끔이다

아직 정산도 못 받음..

 

광고에 보면 다들 엄청 돈 벌었다고 하는데,

정말 광고인것 같다-

 

흠- 그래도 계속 하면 나으려낭..?

프리랜서가 너무나 하고 싶다...